비개발자가 로그인·결제 되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순서
글쓴이 신혜성 · 2026-09-13 씀
웹서비스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순서를 지키면 코딩을 몰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획 → 화면 → 배포 → 기능 순서입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중간에 막힙니다.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누가 쓰는 서비스인지, 그 사람이 무엇 때문에 오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이 문장이 없으면 화면을 만들다가 계속 방향이 바뀝니다.
기획서는 어떻게 쓰나요?
5W1H(왜·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어떻게)를 적고, AI에게 기획서로 정리해 달라고 합니다. 나온 기획서를 읽고 두세 번 고쳐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 기획서가 이후 모든 작업의 기준이 됩니다.
화면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먼저 페이지 목록을 정합니다. 보통 이 정도입니다.
- 첫 화면
- 로그인·회원가입
- 핵심 기능 화면
- 마이페이지
- 요금제
- 결제
한 페이지씩, 만들고 확인하고 고칩니다. 여섯 페이지를 한 번에 시키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올리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코드를 GitHub에 올리고, Vercel 같은 서비스에 연결하면 주소가 생깁니다. 이 단계는 생각보다 짧고, 여기서 내 주소가 생기는 순간 만드는 재미가 달라집니다.
로그인과 결제는 어떻게 붙이나요?
직접 만들지 않습니다. 로그인은 Supabase 같은 서비스를, 결제는 Polar 같은 서비스를 연결합니다. AI에게 "이 서비스를 연결해 줘"라고 시키고, 키를 발급받아 넣는 순서입니다. 결제는 테스트 모드로 먼저 확인합니다.
혼자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막히는 곳을 혼자 찾으면 며칠씩 걸립니다. 순서를 알려 주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하루에서 이틀이면 첫 서비스를 띄울 수 있습니다.